[MBN스타 안성은 기자] ‘고교처세왕’ 이하나가 제작발표회 당시 눈물을 보인 것에 대해 언급했다.
21일 경기도 고양시 대화동 CJ E&M 센터에서 tvN 드라마 ‘고교처세왕’ 공동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공동인터뷰에는 주연을 맡은 서인국, 이하나, 이수혁, 이열음이 참석했다.
이하나는 ‘고교처세왕’에서 계약직 여사원에서 본부장의 비서자리까지 오르게 된 정수영 역을 맡아 연기 중이다. 그는 지난 6월 11일 진행된 제작발표회 당시 눈물을 보여 많은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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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고교처세왕’은 18세 본부장님의 아슬아슬 이중생활을 그린 드라마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