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가수 겸 배우 힐러리 더프(Hilary Duff)가 자상한 엄마로 변신했다.
지난 20일 힐러리 더프는 아들 루카 크루즈 컴리에를 데리고 캘리포니아에 있는 식료품 가게에 쇼핑을 나섰다.
이날 힐러리 더프는 검정 스키니 청바지에 크래픽 티셔츠와 긴 가디건 스웨터를 착용해 수수한 매력을 뽐냈다. 그의 아들 루카 크루즈 컴리에는 편안한 자세로 유모차에서 잠을 자고 있다.
↑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한편 힐러리 더프는 2010년 7세 연상 캐나다 아이스하키 선수 출신 마이크 컴리에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3월 아들 루카 크루즈 컴리에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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