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등의 출연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인 중국 예능 프로그램 ‘최강천단’이 오는 8월 8일 첫방송 된다.
22일 중국의 다수 매체는 “‘최강천단’ 첫 방송은 8월 8일로 확정”이라며 “시간대는 10시 정도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최강천단’은 공식 웨이보에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보아, 에프엑스(f(x)), 샤이니 등의 출연을 예고하며, 사진을 게재해 현지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 중국 예능 프로그램 ‘최강천단’이 오는 8월 8일 첫방송 된다. 사진=최강천단 공식 웨이보 |
한편 ‘최강천단’(最强天团)은 에프엑스 빅토리아, 슈퍼주니어M 조미, 조혜련, 전현무, 중국 방송인 팽우가 MC를 맡으며 중국강소(江苏)위성TV에서 방송된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