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전진 인턴기자] ‘비원에이포(B1A4)의 어느 멋진 날’이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22일 오후 MBC 플러스는 “시청률조사기관 TNms에 따르면, 지난 21일 첫 방송된 MBC뮤직 ‘비원에이포의 어느 멋진 날’이 평균 시청률 1.5%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날 ‘비원에이포의 어느 멋진 날’(이하 ‘어느 멋진 날’)에서는 컴백 전 깜짝 휴가를 받고 본격적인 여행 준비에 나선 비원에이포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 사진 제공=MBC 플러스 |
리더 진영은 소속사에서 휴가를 받아내고 여행지를 결정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 멤버들에게 “비원에이포의 유재석이다. 진느님이다”라며 칭송을 받았다.
또한 산들은 휴가지로 우주여행을 제안하는가 하면 똥파리 물안경과 수영복을 준비하는 등 4차원 매력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바로는 스
한편, ‘어느 멋진 날’은 매주 월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전진 인턴기자 jeongeni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