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TBC 제공 |
오는 23일 방송될 종편프로그램 ‘화끈한 가족’에서는 6세 연상인 아내와 알콩달콩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신랑 노유민의 이야기가 펼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노유민은 결혼 후 아내에게 꼬박꼬박 한 달 용돈 2만8000원을 받아 쓴다는 사연을 공개했다.
더불어 임신 6개월 만에 조산으로 태어난 큰 딸 노아를 낳자마자 인큐베이터에서 수술만 10번을 시켜야 했던 노유민 부부의 가슴 아픈 사연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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