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지환 인턴기자] ‘유혹’ 박하선과 권상우가 조휘준에게 줄 동화책을 골랐다.
2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유혹’에서 홍주(박하선 분)과 석훈(권상우 분)은 장을 보며 로이(조휘준 분)에게 줄 동화책을 고르며 대화를 나눴다.
↑ 사진=유혹 방송 캡쳐 |
홍주는 석훈에게 “세상에 나오지도 못한 우리 아이”라고 말하며 안타까워했다.
한편, ‘유혹’은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네 남녀의 멜로드라마로 최지우, 권상우, 박하선, 이정진 등이 출연한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안지환 인턴기자 ahnjh88@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