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수아 억만계승인 / 사진=제이스타즈 엔터테인먼트 제공 |
홍수아 억만계승인, 최시원의 첫 사랑 역할…"완전 청순하네!"
'홍수아 억만계승인'
배우 홍수아가 주연을 맡은 중국 정통 멜로드라마 '억만계승인'의 스틸컷이 공개돼 화제입니다.
공개된 촬영 현장 사진 속 홍수아는 교복을 입고 앳된 모습으로 발랄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사랑에 빠진 여인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어 눈길을 끕니다.
홍수아는 이 드라마에서 여자주인공 육환아 역을 맡아 촬영을 모두 마친 상황.
결혼까지 골인하게 되는 슈퍼주니어 최시원의 첫 사랑 역할입니다. '억만계승인'은 두 한국 배우가 남녀주인공을 맡아 한국형 케미를 대륙에 전파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입니다.
한편 홍수아는 올 여름 개봉 예정인 중국 공포영화 '원령지로'(감독 동지견)에서 여주인공 설련 역을 맡기도 했습니다.
홍수아 억만계승인 소식에 누리꾼들은 "홍수아 억만계승인, 궁금하다 어떤 스토리인지" "홍수아 억만계승인, 오오 최시원과 중국드라마서 호흡? 신기하다" "홍수아 억만계승인, 점점 더 예뻐지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