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가 히피걸로 변신했다.
현아는 최근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와의 화보 촬영에 나섰다.
공개된 화보를 통해 현아는 자신이 직접 제안한 ‘2014년 히피걸’을 선보였다. 그는 포토그래퍼가 “주머니에 넣어다니고 싶다”고 할 만큼 프로페셔널한 표정과 자유분방한 포즈를 보였다.
특히 현아는 뛰어난 몸매를 공개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 사진제공=그라치아 |
현아의 화보는 ‘그라치아’ 35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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