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홍보팀 관계자는 23일 오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 전화통화에서 “본인 확인 결과 이대형의 열애는 전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한 매체는 한영과 이대형 선수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
2005년 LPG로 데뷔한 한영은 팀 탈퇴 후 방송인으로 전환, 건강한 에너지로 사랑받았다. 이대형은 2003년 LG 트윈스에 입단, 활약하다 올해 초 KIA 타이거즈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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