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SBS 한밤의 TV연예 |
23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최민식은 극 중 갑옷에 대해 “무겁긴 무거웠다. 제대로 입어 보자 해서
최민식이 입은 갑옷의 무게는 무려 20kg. 그는 “틈만 나면 앉아 있었지만 앉을 때도 일어날 때도 고역이었다”며 “촬영 중 더위와 갑옷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졸도했다. 눈 떠보니까 누워 있더라”고 설명했다.
한편 영화 ‘명량’은 오는 3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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