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헨리의 리얼뮤직’을 통해 헨리의 신곡 ‘판타스틱’ 현악 4중주 버전이 공개됐다.
23일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 서비스 다음 스토리볼에 ‘헨리의 리얼뮤직’ 3화 ‘판타스틱 스트링 콰르텟 버전’이 공개됐다.
영상 속에는 헨리의 미니앨범 2집 타이틀곡 ‘판타스틱’을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등 스트링 콰르텟(현악 4중주) 버전으로 연주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헨리의 화려한 기교가 돋보이는 바이올린 독주는 물론 4대 현악기가 선사하는 아름다운 하모니가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타이틀곡 ‘판타스틱’이 빈티지한 사운드와 대중적인 멜로디의 곡인만큼 이번 현악 4중주 버전은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의 곡으로 재해석했다.
한편 다음 스토리볼을 통해 매주 수, 금요일 연재되는 ‘헨리의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헨리의 리얼뮤직’, 대박이다” “‘헨리의 리얼뮤직’, 정말 좋다” “‘헨리의 리얼뮤직’, 천재다” “‘헨리의 리얼뮤직’, 악기 연주하는 모습 멋있다” “‘헨리의 리얼뮤직’, 매력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