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빅토리아-루나-엠버, 신비로운 여인으로 변신 [MBN포토]

[MBN스타 대중문화부] 걸그룹 에프엑스 빅토리아, 루나, 엠버가 매혹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24일 크리에이티브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더 셀러브리티는 빅토리아, 루나, 엠버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빅토리아, 루나, 엠버는 흰색의 의상을 맞춰 입고 각기 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시크해 보이는 엠버, 여성스러운 루나, 신비로운 빅토리아가 환상의 조합도 보인다.

↑ 사진제공=더 셀러브리티

멤버들은 평소 발랄한 이미지를 벗고 신비로우면서도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변신해 팬들의 시선을 모은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빅토리아는 “우리 노래는 가사나 콘셉트가 특이해서 쉽지 않지만 독특해서 들을수록 여러 번 생각하게 되는 매력이 있다”고 전했고 루나는 “개인적으로 가사가 정말 마음에 든다. 사랑 노래가 아니라 시대상을 반영한 음악을 할 수 있다는 것도 좋다”며 신곡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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