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
24일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혜이니는 ‘초경량 가수’라는 별명에 대해 “최근 조금 쪘다”라고 말했다. 혜이니는 신장 158cm에 36kg으로 알려졌다.
이어 신곡 ‘새빨간 거짓말’에 대해 “이단옆차기의 곡”이라고 소개했다. 혜이니 특
한편 이날 방송에는 휴가 중인 DJ 정찬우를 대신해서 배우 김성령이 일일 DJ로 나섰다. 가수 스컬, 옴므, 혜이니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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