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내 생애 봄날'은 시한부 인생을 살다, 장기 이식을 통해 새 심장을 얻은 여자와 심장을 기증한 여인의 남편을 만나 특별한 사랑을 하게 되는 과정을 담은 멜로드라마다.
장신영은 극 중 병원 홍보실 팀장 역을 제의 받고 검토하고 있다. 곧 출연 여부를 확정할 예정이다.
앞서 배우 감우성,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
'운명처럼 널 사랑해' 후속으로 오는 9월 방송 예정이다.
jeigu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