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 헨리/사진=KBS |
헨리가 예능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습니다.
헨리는 25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예능을 좋아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MC 유희열이 "최근 음악보다 예능을 하느라 바쁘지 않았냐"고 묻자 헨리는 귀엽게 한숨을 푹푹 쉬었습니다.
이어 헨리는 "정말 힘들었다"며 "나
헨리는 "그렇지만 사람들이 나때문에 웃고 행복해했으니까 이것은 내가 계속 해야한다는 생각이 들더라"며 "나는 엄청 힘들어도 사람들이 웃어주는 모습을 보며 내가 힘들어도 사람들이 행복하면 나도 행복하다고 생각했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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