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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유채영, 마지막 가는 길… 동료 연예인들의 애도 ‘뭉클’

기사입력 2014-07-27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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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유채영의 동료 연예인들이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지난 24일 세상을 떠난 고 유채영의 발인식이 전파를 탔다.
이날 쿨 멤버 김성수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안타깝고 많이 미안하다

"며 말을 잇지 못했다.
가수 김장훈은 "너무 바보 같을 정도로 맑고 착해서 더 슬프다. 채영이가 조금만 더 세상에 적응할 수 있었으면. 너무 착하고 순수하다"고 가슴 아파했다.
유채영은 지난해 10월 위암 선고를 받고 투병 생활을 이어오던 중 지난 24일 오전 향년 4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그의 곁에는 가족들이 지키고 있었고, 유언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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