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특급찬양’ 이국주가 장도연과 육탄전을 벌였다.
이국주는 28일 방송예정인 tvN ‘두남자의 특급찬양’ 녹화에서 장도연과 함께 큐트녀와 섹시녀 대표로 숨막히는 찬양 대결을 펼쳤다.
이날 대결은 바캉스의 계절인 여름 ‘함께 휴가 가고 싶은 여자는 누구’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MC김준호는 ‘섹시녀’, MC 김대희는 ‘큐트녀’ 편에서 뜨거운 찬양 대결을 펼친다.
이국주는 tvN ‘코미디 빅리그-10년째 연애 중’에서 선보이고 있는 뿌잉뿌잉 애교와 앙증맞은 댄스를 선보였다. 그는 귀여움을 배가시키는 의상으로 마음껏 뽐내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 사진제공=코코엔터테인먼트 |
이국주와 장도연의 육탄전으로 재미를 더할 ‘두남자의 특급찬양’은 28일 오후 12시 20분 방송된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