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인턴기자] 배우 김지훈의 대본 삼매경에 빠진 모습이 포착됐다.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이재화 역할로 출연 중인 김지훈이 드라마 촬영과 쉬는 시간 사이 대본에 집중하고 있는 촬영 비하인드 컷이 28일 공개됐다.
사진 속 김지훈은 베이지색 수트를 입은 채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고 집중하는 모습이다. 그는 극중 검사라는 직업 특성상 매회 다양한 수트로 등장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과시 중이다.
↑ 사진 제공=핑크스푼 |
유지혜 인턴기자 yjh0304@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