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영화 ‘방황하는 칼날’ ‘소녀괴담’ ‘18-우리들의 성장 느와르’ ‘침입자’ ‘팡이요괴’가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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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0일 개봉해 98만9593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한 ‘방황하는 칼날’은 이번 영화제에서 특별언급상을, 7월 2일 개봉해 48만1674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한 ‘소녀괴담’은 유럽 판타스틱 영화제 연합 아시아 영화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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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