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 코드는 내달 7일 새 싱글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앞서 24일 Mnet ‘엠카운트다운’ 10주년 특집 생방송에 출연해 건강한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소속사인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한 때 39㎏까지 떨어졌던 소정의 몸무게가 이제 44㎏까지 올라왔다”며 “이제는 헌혈까지 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이 회복됐다. ‘엠카’ 특집 방송 때는 6개월 전에 입었던 무대 의상을 입기 버거울 정도로 몸무게가 회복됐다”고 전했다.
소정은
레이디스 코드는 오는 8월 싱글 ‘쏘 원더풀’을 발표한 이후 6개월 만에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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