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제시카와 크리스탈이 바캉스 패션으로 우월한 라인을 뽐냈다.
특히 두 사람은 “기대해도 좋을만한 여름 바캉스 패션을 선보이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제시카는 러블리하면서도 몸매가 돋보이는 도트무늬 투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볼륨 있으면서도 날씬한 개미허리가 돋보였다.
크리스탈 역시 웨어러블한 상의에 짧은 하의를 선택해 쭉 뻗은 각선미와 잘록한 허리 라인을 과감하게 드러냈다. 트레이드마크인 11자 복근이 선명하게 드러나 여성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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