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대만의 톱스타 주걸륜이 쿤링에게 프러포즈를 계획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쿤링이 관심을 끌었다.
28일 중국 매체 펑황넷은 주걸륜이 내년 1월 쿤링과의 결혼을 앞두고 쿤링의 생일인 다음달 12일 프러포즈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만의 모델 겸 배우인 쿤링은 1993년생으로 덴마크 계 호주인 아버지와 한국계
한편 지난 2012년 1월 주걸륜 쿤링은 연인 관계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주걸륜 쿤링, 한국계라니 신기해” “주걸륜 쿤링, 14살 차이구나” “주걸륜 쿤링, 대박이다” “주걸륜 쿤링, 쿤링 미녀네” “주걸륜 쿤링, 두 사람 잘 어울려” “주걸륜 쿤링, 결혼 축하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