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메이스튜디오 |
30일 장영란은 첫째를 출산 한 지 1년 5개월 만에 둘째 출산을 앞두고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
장영란의 만삭 화보는 사진작가 메이 킴(MAY KIM)이 촬영했다. 작가 메이 킴은 “장영란 씨가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블랙의상으로 아름다운 임부의 모습을 표현해줬다”면서 “자신있고 당당한 엄마의 모습이 아름다웠다”고 촬영 후일담을 전했다.
장영란은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의상으로
장영란은 훈남 한의사 한창 씨와의 슬하에 1녀를 두고 있으며 8월 둘째 출산을 위해 잠시 방송을 중단한 상태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장영란 화보, 행복해보여” “장영란 화보, 만삭 라인 아름답다” “장영란 화보, 둘째도 건강하게 낳으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