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인턴기자] ‘라스’에서 유상무가 김구라의 아들을 언급했다.
3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는 ‘미저리 특집’으로 조관우, 김가연, 유상무, 다솜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앞서 조관우는 자신의 둘째 아들을 직접 피아노 교육을 시켜 학교를 안 보낸 적도 있다는 말을 하자 김구라는 “아들이 이번에 수학을 17점 받았다. 대신 영어를 열심히 하려고 한다. 힙합 꿈나무이기 때문에 힙합 쪽으로 나가려고 한다”며 아이들의 특성에 맞는 교육을 시키려고 노력하는 조관우에 공감했다.
↑ 사진=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
하지만 끝에 “그런
한편 ‘라스’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되며,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 슈퍼주니어 조규현이 MC로 활약하고 있다.
유지혜 인턴기자 yjh0304@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