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인턴기자] 그룹 뉴이스트(NU’EST)가 팬들을 위해 깜짝 이벤트를 열었다.
소속사 플레디스는 31일 “정규 1집의 타이틀곡 ‘굿 바이 바이’(Good Bye Bye)로 활동 중인 뉴이스트가 지난 30일 저녁 강남역과 명동에서 깜짝 하이터치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하이터치회는 약 30분간 게릴라 형태로 SNS를 통해 깜짝 공지 후 진행됐다. 다른 스케줄로 함께 하지 못한 제이알(JR)과 렌을 제외한 아론, 백호, 민현 세 멤버가 참가한 행사에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팬들과 함께 강남역, 명동을 방문했던 일반인들까지 몰려 잠시 혼잡을 빚기도 했다.
↑ 사진 제공=플레디스 |
한편, 뉴이스트는 정규 1집 앨범 ‘뉴이스트 더 퍼스트 앨범 리버스’(NU’EST The First Album [Re:BIRTH]) 발매하고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유지혜 인턴기자 yjh0304@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