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씨스타가 ‘엠카’ 1위 공약으로 막춤을 선보였다.
다솜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뭐라고 해야 될지 모르겠다. 씨스타를 사랑해주는 팬들께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보라는 “사장님과 매니저, 씨스타 부모님들 그리고 팬들에게 너무 감사드린다. 많은 활동은 못 했지만 이렇게 좋은 상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더 좋은 무대 꾸미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앵콜 무대에서 씨스타는 기쁨을 막춤으로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보라와 소유는 머리를 흔드는 무아지경 코믹 댄스를 선보였다.
‘터치 마이 바디
이를 접한 네티즌은 “씨스타 막춤, 귀엽다” “씨스타 막춤, 막 춰도 섹시해” “씨스타 막춤, 1위 축하해요” “씨스타 막춤, 재밌게 노는 모습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