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소속사 부활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 전화통화에서 “아무래도 나이가 있다 보니 입영 영장이 나온 상태였다”며 “자숙의 의미로 조용히 입대했다”고 전했다.
구자명은 지난 7월 31일 충
그는 지난 5월 13일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물의를 빚었다. 당시 운전면허 취소 처분을 받은 구자명은 출연 중이던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하차하고 활동을 중단한 채 자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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