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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송일국, ‘송국보트’로 수영장 점령

기사입력 2014-08-02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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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의 세 쌍둥이 돌보기 프로젝트 3탄 송국보트가 공개됐다.
오는 3일 방송될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송일국과 ‘삼둥이’ 대한-민국-만세는 엄마 없이 야외 수영장 나들이에 나섰다. 이날 송일국은 혼돈의 수영장에서 세 쌍둥이를 한꺼번에 돌보기 위한 묘안으로 ‘송국보트’를 탄생시켰다.
수영장에 간 대한 민국 만세는 개성 따라 3인 3색 수영장 즐기기를 선보였다. 첫째 대한이는 풀장과 미끄럼틀을 오가며 마치 물 만난 물고기처럼 수영장을 활보했다. 둘째 민국이는 ‘형아 따라쟁이’. 대한이가 풀장에 들어가면 풀장으로, 미끄럼틀로 가면 미끄럼틀로 쫓아다니며 형 따라잡기에 나섰다.
반면 막내 만세는 유독 물을 무서워했다. 만세는 울먹거리며 아빠 송일국에게 안겨서 내려올 줄 몰랐다.
천방지축인 세 쌍둥이를 수영장에서 돌보기 위한 송일국의 비책은 다름 아닌

송국보트. 송일국은 물을 무서워하는 만세를 위해 만세가 유난히 좋아하는 자동차 모양의 튜브를 선택해 1열 종대 줄로 묶어 송국보트를 완성시켰다. 송국보트에 탑승한 삼둥이는 연신 방긋방긋. 송국보트의 위풍당당한 자태에 풀장에서 함께 놀던 다른 아이들 모두 눈을 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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