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조세호 나나'
↑ 룸메이트/사진=SBS |
‘룸메이트’ 조세호의 일본어실력이 공개됩니다.
‘룸메이트’에서는 100일을 맞이해 해외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이 때 조세호가 유창한 일본어 실력으로 활약했다고 전해져 주위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여행 출발에 앞서 룸메이트들은 반상회를 열었고, 현지인의 집에서 글로벌 홈 셰어를 체험하기 위해 숙소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이윽고 조세호는 인맥을 총 동원해 각각 일본과 대만의 지인에게 연락했고 능숙한 일본어 실력으로 잠자리를 마련해 주위의 환호를 받았습니다.
이후 대만에 도착한 이소라, 홍수현, 조세호, 나나는 집주인 ‘루비’와 첫 만남을 가졌고, 타지에서 하룻밤을 보내야 한다는 부담감도
그런가하면 나나는 최근 중국어를 배우기 시작했다고 밝히며, 당당하게 중국어로 현지인들과 대화를 시도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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