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4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소녀시대는 하반기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중국 팬미팅을 계획 중이다.
아직 구체적인 지역과 규모는 정해지지 않았다.
한편 소녀시대는 최근 일본 첫 베스트 앨범 'THE BEST'로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1위에 이어, 위클리 차트에서도 정상을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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