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가연은 8월 중순 첫 촬영을 시작하는 영화 ‘상사화’에서 여고생이자 극
‘상사화’는 학교폭력의 현주소와 이들의 사랑과 꿈을 그린다.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홍가연은 이 영화를 통해 캐릭터 변신과 함께 사투리와 감성 연기를 선보인다.
홍가연은 캐릭터 몰입을 위해 부산 사투리를 연습하며 작품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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