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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디스’ 케미 사과, 알고 보니 사칭계정? “사과한 적 없다”

기사입력 2014-08-05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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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미 사칭 계정에 올라온 사과문
↑ 케미 사칭 계정에 올라온 사과문
에이코어 멤버 케미가 올린 사과문이 알고 보니 사칭인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4일 케미를 사칭한 트위터 계정에는 “박봄 선배님 디스사건이 이렇게 뜰 줄 몰랐네요. 2NE1 팬분들과 박봄 선배님께 정말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너무 미안해요 여러분. 에이코어 많이 사랑해주세요”란 글이 올라왔다.
해당 계정이 사칭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에이코어 소속사도 아무 반응이 없는 상태. 그러나 에이코어의 소속사 관계자가 복수의 매체를 통해 “해당 계정은 사칭 계정이며 케미는 SNS를 이용하지 않는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케미는 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박봄을 디스하는 내용이 담긴 곡 '두 더 라이트 씽(Do The Right Thing)'을 공개했다.
이 곡의 가사에는 “젤리박스에 약이 빠졌어? / 사라진 네 4정 누가 봐줬어? / 검찰이 언제부터 이렇게 착해빠졌어?”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는 지난 2010년 박봄과 YG엔터테인먼트에 관련된 마약 사건을 비꼰 것.
박봄 디스곡이 발표된 직후 3일 미국 힙합계 셀레브리티인 벤볼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케미 그 애가 뭔데 확 불 싸질러 버릴까. 네가 그런 소리를 할 만큼 머리가 컸으면 맞아도 될 소리를 했다는 거 알겠네. 우리 팸한테 까불지 마“란 글을 게재했다. 그는 평소 YG소속 가수들과 두터운 친분을 가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날 4일 박봄 코디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은 개나 소나 힙합 한답시고 랩으로 디스 한다고 XX을 하네. 민증에 잉크도 안 마른 것이 어디 선배한테 반말 지껄이고 어쩌고 어째?”라며 “간땡이가

붓다 못해 배 밖으로 튀어나왔구나. 데뷔하자마자 은퇴하고 싶어서 작정한 애야. 디스를 하려거든 얼굴 마주치고 밥 먹을 수 있는 정도는 돼야 하는 거란다”라며 폭언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케미 사과, 사칭이었구나” “케미 사과, 어쩐지 이상하더라” “케미 사과, 딱히 사과할 이유도 없지” “케미 사과, 박봄은 아무런 대응 없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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