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금잔디' 서희원, 딸·남편과…알콩달콩 침대 사진 공개!

↑ '금잔디' '대만 금잔디' / 사진=왕샤오페이 웨이보

'금잔디' '대만 금잔디'

대만판 '꽃보다 남자'에 '금잔디' 역으로 출연한 아내 서희원과 딸의 근황이 공개됐습니다.

지난 26일 서희원 남편 왕샤오페이(汪小菲)는 자신의 웨이보에 아내 서희원이 아기를 안고 자고 있는 있는 모습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이어 그는 서희원의 과거 사진도 함께 올리며 "딸이 날 닮았다고 하는데, 사실 서희원의 어릴 적 모습을 닮았다"고 글을 남겼습니다.

게재된 사진 속 서희원은 마치 평온한 표정으로 아이를 안고 푹 잠든 모습입니다.

특히 남편 왕샤오페이의 훈훈한 미소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짓게 만들었습니다.

한편, 대만 금잔디로 알려진 서희원은 중화권 최고의 미녀 스타 중 한명으로 손 꼽혔으며 지난 2010년 3월 하이난에서 재벌 2세 왕샤오페이와 결혼식을 올린 바 있습니다.

대만 금잔디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대만 금잔디 알콩달콩 예쁜 사진이네요!" '대만 금잔디 딸이 너무 귀엽다" "대만 금잔디 오래간만에 뵙네요~!"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