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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꾼 일지’ 최원영, 귀기에 조종당해 궁궐 ‘피바람’

기사입력 2014-08-05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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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스타 유지혜 인턴기자] ‘야경꾼 일지’ 최원영이 마침내 귀기를 폭발시켰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 일지’ 2회에서는 해종(최원영 분)이 궁궐의 내시와 궁녀들을 마구잡이로 베어내고 아들에 칼을 겨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해종은 계속되는 사담(김성오 분)의 조종으로 마침내 검까지 꺼내들었다. 그는 야밤에 귀기가 몰려드는 것을 느끼고 국새를 던지며 두려워했지만, 결국 귀기에 휩싸여 칼로 내시들을 베어냈다.

사진=야경꾼일지 방송 캡처
↑ 사진=야경꾼일지 방송 캡처
조상헌(윤태영 분)은 귀기를 측정하는 귀침판이 마구 돌아가는 것을 보고 얼른 해종에게 갔지만, 이미 때는 늦었고 해종은 아들 이린의 거처로 향하고 있었다.

이린은 시끄러운 바깥에 문을 열고 나갔지만 피투성이 된 해종과 그 뒤로 줄지어 있는 궁녀들의 시체를 보고 놀랐다. 또한 자신의 앞을 막아선 무사들 마저 해종의 칼에 죽자, 이린은 해종의 칼에 죽을 위기일발의 상황에 놓였다.

해종은 “너는 유약한 모습으로 아비를 조롱거리로 만들었고, 거짓말을 일삼았다. 분명 나라를 위험에 빠뜨릴 것이다”라고 중얼거리며 칼을 휘둘렀지만, 때마침 나타난 조상헌에 가로막혔다.

이에 해종은 “감히 누구 앞을 가로 막아서는 것이냐”며 분노했고, 조상헌은 “전하는 지금 귀기에 사로잡혀 있다”며 그의

칼을 막아서 결투를 벌였다.

한편, ‘야경꾼 일지’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귀신을 부정하는 자와 귀신을 이용하려는 자, 그리고 귀신을 물리치려는 자, 세 개의 세력 사이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로 정일우, 고성희, 정윤호, 서예지 등이 출연한다.

유지혜 인턴기자 yjh0304@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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