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중국 언론에서 신입그룹 포엘에 대해 관심을 드러냈다.
중국매체 왕이연예는 최근 홍콩매체 기사를 인용해 “한국 여자 아이돌 가수의 심위는 점점 더 개방적인 모습”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신인 걸그룹 포엘(4L)을 언급하며 “‘무브’(MOVE)의 뮤직비디오는 24금”이라고 멤버들의 모습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 사진= 포엘 |
한편 포엘은 ‘Four Ladies’의 줄임말로 차니, 예슬, 자영, 제이나 등 4명의 멤버로 구성돼 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