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다영 인턴기자] ‘쓰리 하트’(감독 브누와 쟉꼬)가 제 71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프랑스 대표배우 샤를로뜨 갱스부르, 까뜨린느 드뇌브가 주연을 맡은 ‘쓰리 하트’는 한 남자를 두고 자신들도 모르게 사랑에 빠진 두 자매, 그리고 그들이 재회하는 순간 벌어지는 비극을 그린 멜로영화다.
↑ 사진 제공=수키픽쳐스 |
박다영 인턴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
[MBN스타 박다영 인턴기자] ‘쓰리 하트’(감독 브누와 쟉꼬)가 제 71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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