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제이슨 스태덤의 20살 연하 여자친구인 로지 헌팅턴 휘틀리가 달콤한 휴가를 보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최근 로지 헌팅턴이 미국 캘리포니아의 해변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보도했다. 사진 속 로지 휘팅턴은 시원한 비치웨어를 입고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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