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가수 헨리가 뛰어난 바이올린 솜씨를 선보였다.
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밥상의 신’에는 헨리가 바이올린을 켜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박은혜는 헨리의 팬임을 밝히며 “음악 천재라고 하던데, 바이올린 켜는 모습이 보고 싶다”며 냉면을 헨리에게 먹게 하고 싶어 했다.
↑ 사진=밥상의 신 방송 캡처 |
뿐만 아니라 정한용 역시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더했다.
한편, 이날 ‘밥상의 신’에는 ‘열대야 食’ 특집으로 정한용, 헨리, 지나, 유민상, 김민경이 출연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