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5' 에밀리아 클라크, 과거 전라 노출 장면보니… 남심 '후끈'
↑ '이병헌' '터미네이터5' '에밀리아 클라크' / 사진 = '왕좌의 게임' |
'이병헌' '터미네이터5' '에밀리아 클라크'
배우 이병헌이 2015년 개봉 예작인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터미네이터: 제네시스'(이하 '터미네이터5') 촬영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배우 아놀드 슈왈츠제네거는 지난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영화 스태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터미네이터5' 크랭크업 소식을 전했습니다.
영화 '터미네이터5'는 사라 코너(에밀리아 클라크 분)와 존 코너(제이슨 클락 분)의 아버지인 카일 리스(제이 코트니 분)의 젊은 시절을 그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힌편 '터미네이터5' 소식과 함께 여배우 에밀리아 클라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병헌과 함께 출연하는 여배우 에밀리아 클라크는 1987년생
특히 에밀리아 클라크는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서 파격적인 노출신을 선보여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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