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준용 기자] 신예 강우가 박해진의 뒤를 이을 한류스타 탄생을 예고했다.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는 8일 강우가 출연한 중국 드라마 ‘1931년의 사랑’(1931年的愛情) 촬영현장 비하인드 컷들을 공개했다.
강우는 최근 한채영, 장량, 척미 주연의 중국 드라마 ‘1931년의 사랑’에 킬러 운십삼(雲十三) 역으로 캐스팅 됐다.
↑ 사진제공=더블유엠컴퍼니 |
강우가 보여준 패션도 심상치 않다. 박해진이 중국에서 론칭한 브랜드 브이모던 모델로도 활동 중인 강우는 올블랙 가죽 패션에 중절모를 쓴 채 패셔너블한 자태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1931년
최준용 기자 cjy@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