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나영 기자] 개그맨 김병만이 SBS 추석 특집 예능프로그램 ‘주먹 쥐고 주방장’ 촬영차 중순 중국으로 출국한다.
8일 오전 ‘주먹 쥐고 주방장’ 측은 “김병만, 빅토리아, 강인, 헨리, 육중완이 오는 16일 촬영을 위해 중국행 비행기에 탑승한다. 19일날 입국한다”고 밝혔다.
‘주먹쥐고 주방장’은 지난 설특집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김병만의 주먹 쥐고 소림사’에 이은 시리즈로, 중국 주방에서 주방장으로 거듭나는 모습을 그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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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