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다영 인턴기자] 권오중이 음란마귀 닉네임을 얻었다.
8일 방송된 KBS2 ‘나는 남자다’에서는 의상 디스플레이를 하는 일이 직업인 방청객이 나와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의류 매장에서 VMD(비주얼 머천다이징)를 하고 있다는 방청객은 마네킹 이야기를 언급했고 MC 권오중은 “그럼 마네킹 옷을 입고 벗기고 하는 것이냐”고 물었다.
↑ 사진=나는남자다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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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나는남자다’는 남자의, 남자에 의한, 남자를 위한 토크쇼 예능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5분에 방송된다.
박다영 인턴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