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네스 카야는 11일 방송 예정인 ‘비정상회담’ 녹화를 최근 마쳤다. 이날 그는 ‘친구관계’에 대해 이야기했다.
에네스는 “가장 친한 친구가 한국에서 만난 친구"라며 "친구 어머니도 날 아들이라고 부르실 정도로 예뻐하셨다”고 말을 꺼냈다.
그는 “그런데 내가 터키에 가 있는 동안 어머니께서 건강이 안 좋
뒤이어 친구의 깜짝 영상편지가 공개되자 에네스는 “영상을 보니 어머니가 더욱 생각난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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