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 린제이 로한(Lindsay Lohan)이 조금은 후덕해진 모습을 보였다.
지난 8일 포착된 린제이 로한은 과거와 달리 조금은 얼굴살이 찐 듯 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누드톤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린제이 로한. 완벽한 몸매 라인을 자랑했지만 얼굴살이 조금은 오른 듯하다.
↑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한편, 린제이 로한은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돌연 약물 중독과 각종 스캔들로 할리우의 트러블 메이커로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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