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전효성 트위터 |
전효성은 9일 자신의 SNS에 “비오는 날. 비바람 뚫고 시크릿 찾아준 시크릿타임. 진짜 사랑합니다. 빗길 조심 감기 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 속 전효성은 가죽 의상을 갖춰 입은 채 카메라를 향해 찡그린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그는 진한 스모키 메이크업과 딱 붙는 의상에 드러난 압도적인 볼륨감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전효성이 속한 시크릿은 오는 11일 ‘아임 인 러브’로 8개월 만에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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