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승연이 MBN 예능 프로그램 ‘신세계’ 시즌2 MC로 방송에 컴백한다. 1년 6개월 만이다.
MBN은 “이승연이 ‘신세계’ 시즌2 20일 방송부터 진행자로 투입된다”며 “가족의 다양한 관심사를 다루는 토크쇼인 만큼 적격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승연은 한 가정의 아내이자 엄마로, 또 정상의 연예인으로 바쁘게 살아왔기 때
‘신세계’는 다양한 인생의 고민을 덜어주고 힐링해주는, 시원하고 화끈한 신개념 토크 배틀쇼다.
결혼, 육아, 교육, 시월드 등 다양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100인으로 구성된 세대별 여성 판정단의 생생한 현장 토크와 경험담이 곁들여진다.
happy@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