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는 팬들과의 만남에서 100일 기념 떡을 돌렸다. 그는 SNS에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 100일 기념으로 극장 하나 빌렸어요. 저의 어린 시절 꿈이 영화감독이었으니 청취자 100분과 영화 데이트! 팝콘 터진다”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날 타블로는 영화 ‘안녕, 헤이즐’
타블로는 지난 4월 5년 만에 다시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 DJ로 복귀해 4개월째 진행하고 있다. 매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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