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개그우먼 김숙이 자화자찬과 요리연구가 이혜정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13일 방송된 KBS2 ‘비타민’은 ‘그리스 장수촌’ 편으로 꾸며져 다양한 정보를 공개했다.
이날 김숙은 “어떤 할머니가 되고 싶냐”는 MC 이휘재의 질문에 “난 인기많은 할머니가 되고 싶다”고 답했다.
↑ ‘비타민’에서 김숙이 이혜정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사진=비타민 캡처 |
이외에도 그리스 아키리아 장수비결로 낮잠, 음식, 부부관계, 그릭 커피가 꼽혔다.
‘비타민’은 대한민국 건강 프로그램의 자존심. 본 프로그램은 날이 갈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