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소녀시대 제시카가 컬러와 흑백사진으로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17일 제시카는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내 동생이 찍어준 사진. 신나는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색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제시카의 모습이 담겨있다. 제시카는 컬러 사진과 흑백사진으로 같은 의상 비슷한 포즈에도 다른 느낌을 풍기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의 늘씬한 다리는 눈길을 더한다.
↑ 사진=제시카 웨이보 |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