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쿨 출신 유리의 남편이 딸 사진을 공개했다.
21일 소속사 WS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리는 지난 17일 오후 5시께 미국 LA에서 건강한
태명이 ‘똘복’이었던 아이의 이름은 리하.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 베이비 걸 리하(Sa baby girl Riha)”라는 글과 함께 아이를 안고 있는 남편의 사진을 게시하기도 했다.
유리는 지난 2월 골프선수 겸 사업가인 사 모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5월 임신 사실이 알려졌고, 유리는 결혼 6개월 만에 득녀했다.